◀ 공썸 광고 전략 허브로 · Phase 2-1(구 버전, 소표본) 보기 →
📋 Phase 2-6 — 공썸 남녀 회원 직업 구성 재분석(DB 전수 조회)
참고자료(순수 리서치, 결정 없음) · 2026-07-31 작성 · Phase 2-1(2026-07-23, 파일 스크랩 기반 소표본)을 실제 DB 전수 조회로 재검증한 별개 문서
이 문서가 왜 필요한가. Phase 2-1은 밴드 스크랩 파일에서 정규식으로 직업 필드를 추출했는데, 표본이 여성 70건·남성 13건에 불과해 결론의 신뢰도가 낮았다(문서 자체가 "더 큰 표본 재분석 권장"을 명시). 이번엔 밴드 데이터가 이미 이관된 공썸 운영 DB(band_profiles 테이블)를 직접 전수 조회해 훨씬 큰 표본으로 재분석했다. 소유자 요청으로 남녀 모두 다시 조사해 별개 리포트(Phase 2-6)로 남긴다.
Executive Summary (BLUF)
- 남성(표본 754건, 전체 757명 중 99.6%): "대표·사업·자영업·CEO"가 63.5%로 압도적 1위. 임원급(12.6%)까지 합치면 오너·임원급이 76.1% — 순수 회사원(팀장 이하)은 14.9%뿐이다. Phase 2-1의 "남성은 92% 사업가" 결론과 방향은 같지만, 표본이 13건→754건으로 늘어 이번엔 통계적으로 신뢰할 수 있다.
- 여성(표본 2,242건, 전체 2,406명 중 93.2%): "프리랜서(분야 불명)"가 29.4%로 1위, "회사원·직장인"이 21.9%로 2위. "자영업·사업·대표"도 16.5%로 높다. Phase 2-1의 "프리랜서류 34%" 결론과 방향은 같되, 이번 표본은 32배 커졌다(70→2,242건).
- 남녀 모두 "정규직 회사원"보다 독립적 경제활동(사업·프리랜서·자영업) 비중이 훨씬 크다. 남성은 사업/오너 중심, 여성은 프리랜서 중심이라는 성별 차이가 뚜렷하다 — 블라인드 같은 "재직 이메일 인증" 기반 채널은 남녀 모두에게 구조적으로 안 맞을 가능성이 Phase 2-1보다 더 명확해졌다.
- 여성 표본에서 "캐디·골프관련" 직업이 1.1%(24건) 확인됐다 — 골프장 캐디, 스크린골프 근무 등 골프업계 종사자가 소수 존재한다. 골프 소재 카피에 참고할 만한 실존 세그먼트.
1. 데이터 출처·방법론·한계
출처: 공썸 운영 DB의 band_profiles 테이블(밴드 골프 커뮤니티에서 이식된 프로필 데이터, CLAUDE.md §10 참고) 전수를 gender·job 컬럼 기준으로 직접 SQL 조회했다. Phase 2-1이 스크랩 원본 파일을 정규식으로 훑은 것과 달리, 이번엔 이미 정제·이관 완료된 DB 원본 컬럼값을 그대로 집계했다.
추출 방법: select job, count(*) from band_profiles where gender='{성별}' and job is not null and trim(job) <> '' group by job로 직업 원문 텍스트별 빈도를 뽑은 뒤, job이 자유 서술형 텍스트라(통제된 보기 없음) 키워드 매칭으로 카테고리를 수작업 설계해 버킷화했다. 우선순위: 전문직→(여성만)간호사→강사·교육→(여성만)뷰티·미용→(여성만)캐디·골프관련→자영업·사업·대표→임원(남성만 별도 분리)→회사원·직장인→(여성만)주부·무직 등→프리랜서(구체분야 불명)→기타.
Exhibit 0 — 표본 규모(전수)
| 구분 | 전체 프로필 | 직업 필드 채워짐 | 채움 비율 | Phase 2-1 표본 |
| 남성 | 757명 | 754건 | 99.6% | 13건 (58배↑) |
| 여성 | 2,406명 | 2,242건 | 93.2% | 70건 (32배↑) |
한계(반드시 감안할 것).
- 자기신고 데이터다. 회원이 밴드 가입 시 제출한 양식을 그대로 옮긴 것으로, 진위 검증은 되지 않았다.
- 키워드 버킷화는 완벽하지 않다. "프리랜서 강사"처럼 복수 속성이 섞인 텍스트는 우선순위 규칙에 따라 한 카테고리로만 분류했고, "175/67"(키/몸무게 오기입), "01087537878"(전화번호 오기입) 같은 데이터 입력 오류도 소수 섞여 "기타"에 포함됐다.
- 밴드 회원 ≠ 앱 가입자다. 이 데이터는 밴드(이전 채널) 커뮤니티 기준이며, 공썸 앱 자체 신규 가입자의 직업 구성과 같다고 단정할 수 없다.
- DB 이관 시점 기준 스냅샷이며, 이후 신규 유입 회원은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다.
2. 남성 회원 직업 구성(표본 754건)
Exhibit 1 — 남성 회원 직업 분포
대표·사업·자영업·CEO
479건 · 63.5%
회사원·직장인(팀장~사원급)
112건 · 14.9%
임원(이사·상무·전무·부사장급)
95건 · 12.6%
원문 상위 예시: "자영업"(58건), "대표"(48건), "개인사업"(28건), "회사원"(27건), "대표이사"(25건), "사업"(23건), "사업/대표"(23건) 순. "임원" 버킷에는 "임원", "이사", "상무", "전무", "본부장", "회사(이사)" 등이 포함된다.
관찰. 오너·임원급(63.5%+12.6%=
76.1%)이 압도적이다. 이는 2026-06-14
골프 매칭/데이팅 경쟁군 비교 문서가 확인한 "골프썸류는 남성 골프비 전액 부담"이라는 관행과도 맞물린다 — 골프를 매개로 한 소개팅 밴드에 모이는 남성 회원 자체가 애초에 경제적 여유가 있는 오너/사업가층에 크게 치우쳐 있을 가능성을 뒷받침한다.
3. 여성 회원 직업 구성(표본 2,242건)
Exhibit 2 — 여성 회원 직업 분포
프리랜서(구체분야 불명)
659건 · 29.4%
원문 상위 예시: "프리랜서"(515건), "회사원"(247건), "자영업"(220건), "직장인"(100건), "프리"(84건), "주부"(54건), "개인사업"(48건), "강사"(43건), "전문직"(42건), "사업"(35건) 순. "기타"에는 서비스직(11)·임대업(10)·부동산업(8)·플로리스트(8) 등 롱테일 직업군이 다수 섞여 있다.
관찰. 여성은 "프리랜서"(29.4%)가 단일 카테고리 1위이지만, 강사·뷰티·간호사·전문직 등을 실질적으로는 "구체적 전문 분야를 가진 독립 근로 형태"로 넓게 보면(강사·교육 6.5%+뷰티·미용 4.0%+전문직 3.3%+간호사 1.1%=14.9%), 독립적 경제활동(프리랜서+자영업+강사+뷰티+전문직+간호사) 비중이 60.8%에 달한다 — Phase 2-1의 "정형화된 회사 소속보다 자기 브랜드로 일하는 여성이 많다"는 해석이 큰 표본에서도 재확인된다.
4. 남녀 비교 및 Phase 2-1 대비 변화
Exhibit 3 — Phase 2-1(소표본) vs Phase 2-6(전수) 비교
| 구분 | Phase 2-1(2026-07-23) | Phase 2-6(2026-07-31, 이번) | 방향성 |
| 남성 표본 | 13건 | 754건 | 58배 확대 |
| 남성 1위 카테고리 | 사업·대표 92%(12/13) | 사업·대표 63.5%(+임원 12.6%=76.1%) | 방향 동일, 수치 정교화 |
| 여성 표본 | 70건 | 2,242건 | 32배 확대 |
| 여성 1위 카테고리 | 프리랜서류 34% | 프리랜서(불명) 29.4%(+강사·뷰티·전문직·간호사 포함 시 60.8%) | 방향 동일, 세분화됨 |
Exhibit 4 — 남녀 성격 차이 요약
- 남성: "오너형" 경제활동이 압도적 — 사업·대표·임원을 합쳐 76.1%. 순수 피고용 회사원은 14.9%뿐.
- 여성: "독립 근로형"이 다수이나 회사원 비중도 유의미 — 프리랜서 계열이 가장 크지만(약 30~61%, 정의 범위에 따라), 회사원·직장인도 21.9%로 두 번째로 크다. 남성보다 고용 형태가 훨씬 다양하게 분산돼 있다.
- 골프 업계 종사자는 여성에서만 확인(1.1%, 24건) — 캐디·스크린골프 근무 등. 남성 표본에서는 골프 관련 직업 원문이 확인되지 않았다(단, "무역유통업" 등 골프와 무관한 유통·건설업 종사자가 다수).
5. 블라인드형 채널 적합성 재점검
결론(참고용, 결정 아님). Phase 2-1이 소표본으로 조심스럽게 내렸던 "블라인드형(재직 이메일 인증) 채널은 공썸과 잘 안 맞을 수 있다"는 판단이 이번 전수 조사로 더 명확해졌다. 남성은 오너·임원급이 76%(회사원 인증 체계와 안 맞음), 여성은 독립 근로형이 다수(프리랜서 인증이 구조적으로 어려움)다. 블라인드보다는 사업자·자영업자 대상 채널(상공회의소·소상공인 커뮤니티) 또는 프리랜서 플랫폼(크몽·탈잉 등) 광고, 골프 특화 채널(골프존 광고센터 등, 2026-07-22 문서 §8-2 참고)이 이론상 더 적합할 가능성이 있다 — 단, 이 결론은 밴드(이전 채널) 데이터 기준이며 실제 채널 집행 여부는 별도 검토·승인 대상이다.
6. 리스크·한계 재확인
- 키워드 버킷화 로직은 수작업 설계로, 경계선에 있는 텍스트(예: "프리랜서 강사")의 분류는 다소 자의적이다 — 원문 상세는 Exhibit 1·2의 "원문 상위 예시"와 각주로 투명하게 남겼다.
- "기타/불명확"에는 데이터 입력 오류(키/몸무게·전화번호가 직업란에 들어간 사례)가 소수 포함돼 실제 유효 표본은 표기된 수치보다 근소하게 작을 수 있다.
- 이 데이터는 밴드(이전 채널) 커뮤니티 기준이며, 공썸 앱 자체 신규 가입자와는 다를 수 있다.
- 이 문서는 결정 문서가 아니다 — 채널 전략 실제 집행은 별도 논의와 CLAUDE.md §4 승인 게이트 대상이다.
데이터 출처: 공썸 운영 DB band_profiles 테이블 전수 조회(2026-07-31) · 이전 소표본 분석: Phase 2-1(2026-07-23) · 관련 채널 조사: 2026 데이팅앱 광고 트렌드 벤치마크 §7-3b·§8-2